무섭다 정말 좀비들은 레포데에 나오는 좀비들이었다 똑같이 생겼다
처으믜 나는 엑스포 같은 큰 건물에 있고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옥상에는 콘서트장이 있었고 밴드가 나와 기타를 잡고 노래하고 있었다 아주 평화로웠다
나중에 이부분을 다시 꾸게 되는데 이때 좀비가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싱어도 물었다
그 다음은 모르겠고 갑자기 배경이 바뀌어서 군대같은 곳인데 셀러리맨의 빌딩에 있는 사무실이었다
그곳에는 찌질한놈 하나 근육질인 좀비 잘죽이게 생긴놈 하나 보통사람인데 좀 나쁘게 생긴놈 하나 아이들 둘과 아이들 엄마가 있었다 근육질 놈은 총을 갖고 있었고 우리는 3층에 있었다
우리들은 2주뒤에 좀비들이 썩을거라고 예상하고 2주를 기다렸는데 꿈이여서 순식간에 지나갔다 배고픈데 냉장고를 발견했다 보통사람놈이 냉장고를 막아서자 근육질놈이 치우고 냉장고를 여니 고기가 5묶음이 있었고 소량의 음료수가 있었다 찌질한놈이 예전에 자기가 상품으로 탄거라고 한다
기억은 안나는데 찌질한놈은 찌질한데 운은 더럽게 좋았다 근육질 놈은 파티를 하자고 했고 더이상 내꿈에 나오지 않았다 건물에는 엘레베이터 2대이 있었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이들이 내려가는 걸 보고 엄마가 "조심하고 잘 구해와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돌아오니 다른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문이 열려있고 유리창으로 볼 수 있었다 엘레베이터 내부에는 의자가 있었고 의자에 4명의 여자들이 침착하게 앉아있었다
나는 다른방으로 갔는데 거기엔 보통사람놈이 있었다 갑자기 빌딩이 흔들리더니 기울어졌다 그러더니 방자체가 360도로 삐딱하게 돌았다
순식간에 방바닥이 없어지고 2층방으로 내려앉은 나와 보통사람놈은 방문을 잠그려했으나 잠기지 않았다 좀비에 의해서 문이 살짝 열리자 어디서 났는지 나와 보통사람놈은 나무에서 막 뽑아온듯한 굵은 나뭇가지로 좀비 두놈의 머리를 뚫었고 또 다시 오는 좀비 두놈의 머리를 뚫었다 그런데 갑자기 에일리언 4에 나오는 신에일리언놈이 나타났는데 그놈은 머리를 뚫어도 죽지 않았고 보통사람놈은 뜯겨먹혔다 먹히는 동안 나는 창문으로 탈출하고 페르시아의 왕자처럼 난간을 타고 옆으로 가서 컨테이너 박스에 착지했다 무작정 뛴 나는 불빛난 간판을 볼수 있었으나 그 밑에는 좀비 2마리가 있어서 옆으로 갔다 옆으로 가니 석궁을 든 사람(남잔지 여잔지 볼 겨를이 없어서 )이 지하에서 올라오는게 보였고 나는 그 지하로 내려갔다 그곳에는 철로된 타원형의 문이 있었고 절대 뚫릴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안심했는데
갑자기 나는 도로에 서 있었다 밤이었는데 시민들이 있었고 좀비들을 쫓아내야 한다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뭔지모르고 다시 지하실로 가려는데 시민들과 역행하는 스피처 - 레포데 가 보였고 쫓아갔다 그러다가 탱크 - 레포데 를 발견했는데 탱크가 나에게 돌진을 했는데 맞지 않았고 나는 지하실로 얼른 대피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뚫렸고 지하실 내부로 들어간 나는 어떤 심장처럼 뛰는데 기계에 결합되어 있는것을 보았고 갑자기 들어온 기계결합한놈의 심장이란걸 알고 가까이 오면 이걸 터트리겠다고 협박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배경이 바뀌면서 맨처음 봤던 콘서트장에서 아까 말했듯이 좀비가 뜯어먹는 광경이 나오고 난 꿈에서 깼다
어마어마한 개꿈이지만 생각이 나서 적고있다
꿈에서 깨자 무서워서 카톡소리에도 깜짝 놀랐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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